'가요계의 악동' DJ DOC의 이하늘이 7일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 고교 중퇴 사연 등 자신의 지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이하늘이 “연간 저작권료 수익만 3,000만원이 들어오지만 현재 신용불량자”라고 밝혔다.

그 이유에 대해 그는 “과거 소속된 기획사에서 처리를 잘못 해 수입은 없고, 세금만 내는 상황이기 때문”이라며 “2달 후면 신용불량자 딱지를 뗀다”고 덧붙였다.

이하늘 경제적 문제로 인해 여자친구와도 헤어진 적이 있다고 밝혀 MC들의 말문을 막았다.

고교 중퇴에 대해 이하늘은 "고교시절 할머니와 함께 살았는데 형편이 어려웠다“며 ”이 상황에서 학교를 계속 다니는 것은 사치라 생각해서 고등학교를 그만두게 됐다"며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할머니에게 못할 짓이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하늘은 2003년 '부다사운드'를 건립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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