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올인'의 이병헌이 `2003 SBS 연기대상'의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 연기상은 차인표(완전한 사랑)와 송혜교(올인)가 수상했으며 연속극 연기상에는 김영철(야인시대)과 최명길(태양의 남쪽)이 받았다.

또 특별기획 연기상은 소지섭(천년지애)과 성유리(천년지애)가, 드라마스페셜연기상은 주진모(때려)와 지성(올인), 최지우(천국의 계단)가 각각 수상했다.

다음은 이밖의 부문별 수상자 명단.

▲SBSi상 = 권상우, 김희애
▲10대 스타상 = 권상우, 김영철, 소지섭, 이병헌,차인표, 김희애, 성유리, 송혜교, 최명길, 최지우
▲단막특집 연기상 = 김영호·성지루(앙숙), 고두심(도토리묵)
▲뉴스타상 = 김태희, 공유, 박한별, 김남진, 소이현,이동욱, 신민아, 조현재, 유민, 최정원
▲공로상 = 박원숙
▲특별상 TV MC부문 = 강호동·김제동
▲특별상 라디오부문 최우수상 = 이숙영(이숙영의 파워FM), 우수상 =김학도·배칠수(김학도 배칠수의 와와쇼)
▲시트콤 연기상 = 박준규(압구정 종갓집),홍리나(똑바로 살아라)
▲조연상 = 허준호(올인), 김정화(태양속으로)·유선(태양의남쪽)
▲우정상 = 라재웅(SBS 실장)
▲아역상 = 박지빈(완전한 사랑), 김원미(완전한 사랑), 박신혜(천국의 계단)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b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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