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화물차 전용휴게소 2곳이 오는 24일과 29일 문을 연다.

이번에 문을 여는 휴게소는 경부선 청원휴게소(서울방향)와 옥산휴게소(부산방향)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 화물차 휴게소는 현재 4곳(서울방향 입장,신탄진,부산방향 옥천,칠곡)에서 6곳으로 늘어난다.

이들 휴게소에서는 수면실과 샤워장을 24시간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1시간에 2천원,초과시 시간당 5백∼1천원이다.

한국도로공사는 화물차 전용휴게소를 2005년까지 경부선 1개소(부산방향 경주),중부내륙선 2개소를 (양방향 문경) 추가로 설치하는 등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후진 기자 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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