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룡(金成龍) 전 공군참모총장(예비역 대장)이 9일 오후 4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경북 영일에서 태어난 김 전총장은 공군 사관후보생 4기로 공군 전투비행단장,공군사관학교 교장,10대 공군참모총장 등을 역임했다.

1970년 대장으로 예편한 뒤 영남화학 사장,코오롱상사 고문,13대 국회의원 등을 지냈다.

화랑무공훈장 충무공무공훈장 월남비행훈장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창신 여사와 아들 영진씨(필립스전자 전무이사)가 있다.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공군장으로 대전국립묘지에 안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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