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영화 스포츠 등 8개 전문 콘텐츠 사이트가 모여 네티즌 입맛에 맞는 맞춤형 웹진 서비스를 시작한다.

패션플러스(대표 김해련) 네오필름(대표 임진만) 시티넷(대표 윤준호) 스포츠컴(대표 전수)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 오토마트(대표 예영식) 인슈넷(대표 이종국) 엔헬스(대표 최성민) 등 8개 업체는 19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맞춤형 인터넷 주간지 ''마이진(MY@zine)''창간을 위한 공동 제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별도의 마케팅 비용을 들이지 않고 8개회사가 확보한 총 2백50만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웹진 서비스를 시작하는게 특징이다.
다음주중 첫 서비스를 시작한다.

제휴사들은 "고객의 허락을 미리 받고 네티즌이 선택한 정보만을 보내주는 ''퍼미션 마케팅''기법을 채택해 고객 맞춤 서비스가 가능하다"며 "전문 사이트에 가입해 있는 충성도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치기 때문에 각 제휴사들이 신규회원을 확보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02)587-6120

이방실 기자 smile@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