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샤론 스톤과 이자벨 아자니를 찾습니다"

11일 개봉되는 섹스스릴러 "디아볼릭" 수입사인 미도영화사는 이 영화의
여주인공인 샤론 스톤과 이자벨 아자니의 "닮은꼴 여성 선발대회"를 18일
오후2시 피카디리극장앞 스타광장에서 갖는다.

섹시함과 청순함으로 대비되는 두 여배우의 연기를 가장 잘 흉내내는
여성을 뽑는 행사.

최종선발된 2명에게는 상금 각500만원과 미도영화사가 제작중인 영화
"박봉곤가출사건"의 출연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식물나라" 화장품세트가 선물로 증정된다.

미도영화사는 또 개봉날인 11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지방 4개 도시에서
각300명씩 1,200명의 관객에게 2종의 립스틱세트를 전달할 예정.

(한국경제신문 1996년 5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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