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지난 20일 서울지방에 내린 호우로 파손된 시설의 보수를 위
해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오는 24, 25, 26일에 예정된 기능시험을 10월9,
10, 11일로 각각 연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호우로 파손된 전산 채점시설의 교체작업에 시간이 걸려 연기하게
됐다"면서 "변경된 날짜의 시험시간은 변경전과 동일하며 학과시험과 일반
민원 업무는 정상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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