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경=최필규특파원 ]올해 중국의 전자공업 총생산액은 지난해보다 25%증가
한 2천억인민폐(한화 20조원),총판매액은 29%증가한 1천6백60억인민폐(한화
16조6천억원)에 각각 달할 것이라고 경제일보가 9일 보도했다.

경제일보는 이날 중국전자공업부의 통계자료를 인용,이같이 보도하고 전자
공업제품중 소비류제품의 총생산액은 지난해보다 26%늘어난 9백28억인민폐,
부품류 총생산액은 28%늘어난 7백70억인민폐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주요 제품별 수요예측은 다음과 같다.

<> TV =컬러TV수요는 1천3백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농촌수요 5백만대,
신혼가정 4백만대,연간 교체하는 TV수요 80만~1백만대,위성TV수요량 80만대,
교육용TV 1백20만대등. <> 오디오및 녹음기 =녹음기 1천6백만대,오디오 8백
만대 수요예상. <> VTR =3백50만대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이중 최고급 신형
수요는 60만대로 예측.<> 다기능 전화 =2천9백만~3천만대 판매예상.프로그램
제어교환전화 시장수요는 1천9백~2천50만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이동통
신 =무선호출기(BP)가 현재의 8백28만개에서 1천만개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
다.<> 팩시밀리 =80만~1백만대. <> 컴퓨터 =1백만대. <> 집적회록 =15억개.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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