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렌계 수지 전문생산업체인 (주)신아(대표 이은섭)가 독립국가연합
(CIS)의 카자흐스탄공화국에 기술수출및 턴키베이스(일괄수주방식)조건
으로 연산 4만t규모의 EPS(발포폴리스티렌,스티로폴원료)공장을 건설,현지
합작사업에 나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신아는 카자흐스탄 국영정유공장측과 총 4천2백만달
러를투자,연산 4만t규모의 EPS공장을 건설하기위한 합작기업설립계약을
체결했다.신아는 이번 계약체결에 따라 지난 2월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
연산 4만t짜리 군산공장과 동일한 공장을 현지에 건설할 계획이다.

신아는 자체기술을 적용한 EPS공장건설의 댓가로 전체 프로젝트 비용의
3분의1(1천3백86만달러상당)을 현금으로 받기로하는 한편 전체 생산량의40%
까지를 독자적으로 수출할수 있는 권리를 따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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