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6월부터 기업이 투자금융사를 통해 국제팩터링방식으로 수입할수
있는 규모가 건당 5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늘어난다.

27일 재무부관계자는 행정규제완화차원에서 오는4월중 외환관리규정을
이같이 개정,6월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팩터링이란 신용장(LC)을 이용할수 없는 중소기업이 단순송금방식에
의해 수출입거래를 할때 팩터링회사가 수출업자와 수입업자 사이에서 무역
대금의 지급보증을 서주는 금융서비스의 일종이다.

현재 기업이 국제팩터링을 이용한 수입은 건당 5만달러이하로 제한돼있다.
이로인해 수입팩터링은 지난92년의 경우 2억8천4백만달러로 전체수입액의
0.35%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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