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농어촌과 도시서민에대한 의료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의료
보험조합에 대한 국고지원액의 일정액을 떼내 조합별 부담능력,노
인인구수등을 감안하여 차등지원하기로 했다.

또 건당 진료비가 90만원을 넘는 고액진료비는 재정사정이 좋은
도시직장조합과 공무원 교육의료보험에서 일정액을 공동부담케하
고 그규모를 연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27일 농림수산부 보건사회부등 관련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우루과
이라운드 협상에 따른 농촌지원사업의 하나로 농어촌지역 농어촌지
역 의료보험지원체계를 이같이 개편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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