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중 모두 8조1백72억원의
주택자금을 공급키로 했다.
24일 재무부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의 7조3천9백56억원보다 7.8% 증가한
규모다.
지원대상별로 보면 개인주택 구입자금이 전년보다 23% 늘어난 3조2천4백억
원, 전세자금이 전년보다 19.2% 늘어난 6천2백억원이고 건설업체 자금은 2%
감소한 4조1천5백72억원이다.
자금공급 기관은 국민주택기금 3조5천억원과 정부예산 4천5백72억원 등 재
정자금이 3조9천5백72억원이며 주택은행 2조8천억원, 국민은행 6천억원, 보
험회사등 기타 금융기관 6천억원 등 민영주택자금 4조6백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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