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택민주당대표는 4일 신임인사차 마포당사를 찾은 오명교통부장관
을 맞아 "고속전철 사업은 과학발전 속도를 충분히 고려해 추진해야할 것"
이라며 고속전철을 자기부상열차로 바꾸어야 한다는 민주당의 입장을 간접
적으로 전달.
이에 대해 오장관은 "고속전철 사업은 이미 시작된 것이며 지금 할일은
코스트 절감과 공사기간 단축"이라고 말하고 "지금 차종 변경작업을 다시
한다면 이는 비용증가 공기지연등의 부작용이 발생할것"이라고 강조해
차종변경을 고려하고있지 않음을 강력 시사.
이대표는 또 "영종도 신공항 건설은 단군이래 가장 커다란 규모의
프로젝트이니만큼 21세기 아시아의 항공중심지가 될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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