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제인 MIBK(메틸이소부틸케톤) MEK(메틸에틸케톤) 생고무라텍스등
수입에 의존하는 석유화학 관련제품 가격이 크게 뛰고있다.
31일 관련상가에 따르면 나프타를 원료로하는 MIBK의 경우 국제
시세가 크게 상승하자 수입업체들의 판매가격 역시 급등, 톤당 2만2천원이
오른 90만2천원(부가세포함)선을 형성하고 있으나 그나마도 물량이 없어
수요자들의 구득난마저 야기되고 있으며 MEK 역시 톤당 최근들어
8만8천원이 뛴 58만3천원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 생고무도 페만사태로 합성고무 시세가 상승하자 대체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생산지인 말레이시아 시세가 상승, 톤당 8백60달러(C&F) 선의
높은 시세를 나타내자 수입상사들의 판매가격도 연쇄적으로 톤당 4만원이
올라 90만원선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라텍스 또한 국제시세상승에 영향받아 드럼당 1만원이 뛰어 현금가격으로
1백35만원선에 판매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