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홍렬 신임 조달청장은 87년 4월부터 만 2년간 국방부 조달본부장으로
재직하며 전군의 물자조달을 관리했던 조달행정의 전문가.
합리적이면서도 꼼꼼한 성격의 소유자로 국방부 조달본부와 그 이전
육본관리참모부장 재직 시절 매사를 빈틈 없이 처리했다는 평가받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지나치게 강직하고 청렴결백해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라는 평을
듣기도.
신장 163cm의 크지 않은 체격이지만 운동을 두루 좋아하고 테니스는 특히
수준급.
가족은 부인 권경자씨(46)와 2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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