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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2019
  • 06:43

    올해 증시 반등에 '빚 내 주식투자' 10조대 재진입

    신용거래융자 잔고 석달 반만의 최고 올해 주식시장이 반등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빚을 내 주식을 사들인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석 달 반 만에 다시 10조원을 돌파했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유가증권(코스피) 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 13일 현재 10조1천873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해 10월 29일(10조1천568억원) 이후 처음으로 이달 12일 다시 10조원을 넘어섰다. 잔고는 작년 10월 3...

    올해 증시 반등에 '빚 내 주식투자' 10조대 재진입
  • 06:42

    중국, 美서 반도체 뺨맞고 선회하나…국내 디스플레이 '불똥'

    美 견제 여지 적은 OLED·LCD 집중투자…공급과잉 재연 가능성 우려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의 '불똥'이 국내 디스플레이·패널 업계로 튈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堀起) 계획이 무역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의 거센 견제에 직면해 돌파구를 찾지 못하자 중국이 집중 투자육성 산업을 반도체에서 디스플레이로 선회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미 중국발(發) 액...

    중국, 美서 반도체 뺨맞고 선회하나…국내 디스플레이 '불똥'
  • 06:42

    주민투표 앞둔 日오키나와 헤노코기지 앞…아베정권에 성난 민심

    '기지이전'공사' 찬반투표 고지 후 첫 주말 시위 기지 앞서 팻말 시위…해상에선 선박 동원 항의 0.6% 면적 오키나와에 70% 美기지 '집중'…"아베 정권, 용서못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은 법치(法治)를 하는 것이 아니라 법을 무시하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 용서할 수 없습니다. " 16일 일본 남단 오키나와(沖繩)현의 나고(名...

    주민투표 앞둔 日오키나와 헤노코기지 앞…아베정권에 성난 민심
  • 06:41

    서울 학교에서 '걸·보이스카우트' 보기 어려워진다

    서울교육청, 교사 업무서 청소년단체 지도 제외 지시…승진가점도 곧 폐지 청소년단체 "활동위축 우려…방침 철회해야" 반발 서울 초·중·고등학교에서 걸스카우트와 보이스카우트 단원을 보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교육청이 청소년단체 지도업무를 교사 업무에서 제외했기 때문이다. 17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신학기 시작을 앞두고 최근 전체 학교에 공문을 보내 "학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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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41

    날개 꺾인 커피 시장…불황속 스낵·디저트로 돌파구 모색

    지갑 술술 열리는 아동 시장도 '눈독'…휴대 편한 핑거푸드 공략 지난해 우리나라 커피 수입량이 2012년 이래 6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불경기에 시장이 위축되면서 '파이'가 줄어들자 업체들은 '이 대신 잇몸' 식으로 가벼운 스낵·디저트 메뉴를 내놓으며 활로를 찾고 있다. 17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커피(HS코드 0901.11...

    날개 꺾인 커피 시장…불황속 스낵·디저트로 돌파구 모색
  • 06:40

    '화장품시장 명암'…중저가 울고 고급 브랜드 웃었다

    과당경쟁 로드숍 줄줄이 적자 전환 최고급 화장품 등에 업은 LG생활건강, 사상 최대 실적 2000년대부터 국내 화장품 시장의 전성기를 이끌어온 로드숍 브랜드 실적이 곤두박질쳤다. 반면 중국 시장에서 인기가 치솟고 있는 고급 화장품들은 호실적을 올려 중저가와 격차가 심화하는 양상이다. 17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로드숍 브랜드 잇츠스킨을 운영하는 잇츠한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연결 기준 208억원으로 전년보다 54.1% 감소했다. 매출액은...

    '화장품시장 명암'…중저가 울고 고급 브랜드 웃었다
  • 06:39

    정부 성장기여도 커졌는데 초과 세수 역대 최대 '미스터리'

    "조세 영향 고려하면 정부 기여도 일부 축소…사실상 긴축적" 지적도 지난해 정부 성장기여도가 커졌지만 초과 세수는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미스터리'가 빚어지며 재정이 과연 확장적이었느냐 하는 논란을 빚고 있다. 정부가 지출을 늘려 성장률을 높이는 역할을 했지만 한편으론 세금을 많이 걷은 것으로 나와 재정이 성장에 기여한 게 맞는지 헷갈린다는 지적이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의 성장...

    정부 성장기여도 커졌는데 초과 세수 역대 최대 '미스터리'
  • 06:38

    "방탄소년단 작년 외국인 앨범 역직구 판매량 1위"

    G마켓 글로벌샵 집계서 5명중 1명꼴 방탄소년단 음반 구매 아이돌 상품 판매량 1위는 워너원…단일 상품은 블랙핑크 응원봉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해 외국인들이 역직구로 가장 많은 앨범을 산 가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정상을 차지하면서 세계적인 스타로 부상하자 해외 팬들이 국내 온라인몰에서 앨범을 직접 구매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역직구 플랫폼 G마켓 글로벌...

    "방탄소년단 작년 외국인 앨범 역직구 판매량 1위"
  • 06:37

    류현진 "두 번째 불펜피칭, 느낌 좋다…목표는 일관되게 20승"

    "내가 가진 5개 구종 모두 활용할 생각" "부상 뒤 보강 훈련의 중요성 깨달아" "여전히 목표는 20승입니다. 일관되게 밀고 나가려고요. "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019시즌 목표로 내세운 '20승'은 스프링캠프에서 꾸준히 회자한다. 류현진은 "쑥스럽다"고 웃으면서도 시즌 목표에 대한 질문을 받을 때마다 '20승&...

    류현진 "두 번째 불펜피칭, 느낌 좋다…목표는 일관되게 20승"
  • 06:37

    현대차, 美서 '파노라마 선루프 집단소송' 보상 잠정합의

    "선루프 파열 피해" 주장에 보증연장·무상수리 하기로 현대자동차가 미국에서 제기된 파노라마 선루프 파손 관련 집단소송에서 3년여 만에 보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17일 자동차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2015년 12월 파노라마 선루프를 장착한 일부 차종을 구매한 고객들이 미국 캘리포니아 센트럴지역 연방지방법원에 낸 집단소송에서 최근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집단소송에 참여한 원고들은 2010∼2016...

    현대차, 美서 '파노라마 선루프 집단소송' 보상 잠정합의
  • 06:36

    한국당 전대 본궤도…황교안 우세 속 오세훈 비박결집 추격 주목

    김진태 '다크호스' 부상 가능성도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의 막이 오르면서 당권 경쟁도 본격화했다. 이번에 선출되는 당 대표가 내년 총선 공천권을 쥐는 것은 물론, 총선을 승리로 이끌 경우 명실공히 '대권 주자' 입지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초반부터 기선잡기가 치열하다. 황교안·오세훈·김진태(기호순) 등 3명의 당권 주자가 나선 전당대회는 앞으로 남은 3차례의 합...

    한국당 전대 본궤도…황교안 우세 속 오세훈 비박결집 추격 주목
  • 06:35

    잠재성장 수준이라는데 체감경기는 싸늘…경기판단 '아리송'

    성장률과 실물·심리지표간 괴리…통계방식 차이·양극화·고용부진 등이 배경 한국 경제가 '잠재성장률 수준' 성장세라는 평가와 달리 체감경기는 싸늘한 현상이 더 심해지는 모습이다. 산업생산 등 실물지표와 경제주체들의 심리지표가 부진한 것과 달리 경제성장률은 3년간 비슷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등 괴리가 커서 현재 경기상황을 판단하기가 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한...

    잠재성장 수준이라는데 체감경기는 싸늘…경기판단 '아리송'
  • 06:31

    '설상가상' 고용…장기실업자 19년만에 최다·신규실업자도 급증

    정부 "노인일자리 사업 등으로 비경제활동인구가 실업자로 전환한 영향도" 전문가 "통계에 안 잡히던 사실상 실업자 반영…고용상황 악화 보여준다" 장기실업자가 증가한 가운데 신규실업자까지 갑자기 늘어나는 등 실업이 질적·양적으로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17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니 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이른바 '장기실업자'는 지난달 15만5천명...

    '설상가상' 고용…장기실업자 19년만에 최다·신규실업자도 급증
  • 06:00

    미래의 커피왕 뽑는다…신세계, '고터 카페' 운영자 선발 대회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서울 고속터미널 파미에스테이션에 '청년커피LAB' 공간을 마련하고 이 곳을 운영할 청년 창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만 20~39세까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선정된 청년 창업자는 6개월간 실질적 카페 운영 경험을 두루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카페 운영으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청년 사업가는 이후 영업을 통해 마련한 자본금을 토대로 원하는 상권에서 실제로 창업을 한다...

    미래의 커피왕 뽑는다…신세계, '고터 카페' 운영자 선발 대회
  • 05:49

    WTO 무력화 나선 美, '개도국 우대' 축소 거듭 주장

    세계무역기구(WTO) 체제에 불만들 드러내 왔던 미국이 개도국 우대(special and differential treatment) 축소를 골자로 하는 개혁안을 제출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미국은 그동안 중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경제적으로 규모가 큰 국가들이 스스로 개도국이라고 주장하면서 WTO 내에서 혜택을 누리고 있다면서 이 제도를 손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WTO 체제에서 개도국 지위를 인정받으...

    WTO 무력화 나선 美, '개도국 우대' 축소 거듭 주장
  • 05:39

    '서울 -6도' 맑고 추운 아침…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일요일인 17일은 중부 내륙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내려가 춥겠지만 낮부터 점차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6.1도, 인천 -4.8도, 수원 -6도, 춘천 -8.3도, 강릉 -2.3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4.3도, 광주 -2도, 제주 3.3도, 대구 -2.8도, 부산 -0.9도, 울산 -2.6도, 창원 -2도 등이다. 같은 시각 철원과 대관령의 수은주는 각각 -13.4도...

    '서울 -6도' 맑고 추운 아침…낮부터 평년 기온 회복
  • 05:38

    경부고속도로서 멈춰선 화물차에 차량 3대 추돌…3명 부상

    16일 오후 11시 40분께 경북 경주시 내남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고장으로 멈춰 선 포터 화물차를 승용차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고 승용차 탑승객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포터 화물차가 고장으로 갓길에 멈춰선 뒤 몇 분 간격으로 카니발 승합차, 마티즈 승용차, 시외버스 등이 잇따라 부딪쳐 발생했다고 소방본부는 밝혔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

    경부고속도로서 멈춰선 화물차에 차량 3대 추돌…3명 부상
  • 05:37

    윤성빈, 스켈레톤 월드컵 7차 대회서 동메달…랭킹 2위로 하락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아이언맨' 윤성빈(강원도청)이 2018-2019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스켈레톤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차지했다. 윤성빈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스켈레톤 월드컵 7차 대회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47초 44를 기록해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러시아·1분 47초 19)와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1분 47초 33)에 이어 3위에 ...

    윤성빈, 스켈레톤 월드컵 7차 대회서 동메달…랭킹 2위로 하락
  • 05:37

    교황청, 성 추문 의혹 미국 전 추기경 사제직 박탈

    매캐릭 전 워싱턴 대주교, 성직서 쫓겨난 최고위직 사제 '불명예' 여러 건의 성 추문 사건에 연루된 시어도어 매캐릭(88) 전 추기경이 결국 사제복을 벗게 됐다. 교황청은 16일(현지시간)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한 의혹을 비롯해 성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한 혐의를 받는 매캐릭 전 추기경의 사제직을 박탈한다고 발표했다. 교황청은 자체 조사 결과 그가 고해성사 도중 신자들에게 성적 행위를 요구하는 등 의혹이 사실로 확인됨에 따...

    교황청, 성 추문 의혹 미국 전 추기경 사제직 박탈
  • 05:36

    석달째 맞은 佛 '노란 조끼'…파리 등 주요 도시서 14차 집회

    참여인원 확연한 감소세 속 대부분 지역서 평화적으로 열려 지난해 11월 17일 유류세 인하 요구를 내걸고 시작한 프랑스의 '노란 조끼' 시위가 16일(현지시간) 석 달째를 맞았다. 로이터, DPA통신 등에 따르면 토요일인 이날 수도 파리를 비롯해 보르도, 스트라스부르, 마르세유, 툴루즈 등 프랑스 주요 도시서 14차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대부분 지역에서 평화롭게 진행됐지만 파리 앵발리드 광장 등 일부에서는 시위대와 경...

    석달째 맞은 佛 '노란 조끼'…파리 등 주요 도시서 14차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