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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72019
  • 07:10

    KT 이동전화 가입자 작년 91만명 급증…알뜰폰의 2배

    SKT 59만명·LGU+ 72만명 늘어…알뜰폰은 47만명 증가 그쳐 지난해 국내 이동통신업계가 다양한 요금제 등에 힘입어 이동전화 가입자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작년 아현지사 화재와 경찰 수사 등 악재에도 이동전화 가입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업계에 따르면 이동전화 가입자 수는 작년말 6천635만5천778명으로 전년말보다 269만7천90명 증가했다. 이는 ...

    KT 이동전화 가입자 작년 91만명 급증…알뜰폰의 2배
  • 07:10

    2200선 안착 나서는 국내증시, FOMC 의사록에 '쏠린 눈'

    이번주(18일~22일) 국내 증시는 2200선 안착을 시도할 전망이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의 내용이 중요하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2180.73에서 2196.09까지 15.36포인트(0.69%)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0.7% 상승했다. 국내 증권사들은 이번주 코스피가 2200선 부근에서 움직일 것으로 봤다. 하나금융투자는 2200~2250을, KTB투자증권은 2190~...

    2200선 안착 나서는 국내증시, FOMC 의사록에 '쏠린 눈'
  • 07:09

    [자영업부채] 연체율 '적색등'…경제활동 많은 30~40대 타격

    10등급 연체율 5%p↑…연소득 3천만~4천만 구간 연체 많아 영세 자영업자(개인사업자)들이 최저임금 인상 등 비용 상승과 경기 악화에 따른 어려움을 견디지 못하고 대출을 연체하기 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저소득·저신용 계층을 중심으로 시작된 가운데 한창 일할 나이인 30~40대에서 연체의 늪에 빠져드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자영업자 대출은 한국 가계부채의 가장 취약한 고리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이...

    [자영업부채] 연체율 '적색등'…경제활동 많은 30~40대 타격
  • 07:08

    [자영업 부채] 가계대출은 건전성 되레 개선…돈줄 막힌 저소득층 어디로

    가계대출 채무불이행자 비율 1년새 0.17%p↓…개인사업자대출은 0.11%p↑ "규제 '풍선효과'로 저신용 차주, 자영업자 대출로 몰려 부실화 진행중" 정부가 가계대출 규제의 고삐를 조이면서 가계대출과 개인사업자(자영업자) 대출의 건전성이 양극화되는 현상이 관측됐다. 대출 규제가 강하게 부과된 가계대출에서 금융사들이 신용도가 높고 소득이 많은 우량차주를 골라 받음에 따라 은행 ...

    [자영업 부채] 가계대출은 건전성 되레 개선…돈줄 막힌 저소득층 어디로
  • 07:08

    [자영업 부채] 부동산·임대업대출 핀셋 조준…1분기 중 총량관리 돌입

    전체 자영업자 대출 총량 제한은 지양 "관계형 금융 강화해 무차별 대출 조이기 피해야" 정부가 다음달까지 자영업자(개인사업자) 대출 중 부동산·임대업 대출을 가계대출처럼 총량 관리하기로 했다. 자영업자 대출 중 부동산 투기 자금 성격이 강한 부분에 핀셋 규제를 가하되 자영업자의 일반적인 운영·창업자금 대출은 열어둔다는 취지다. 17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1분기 중 개인사업...

  • 07:07

    성남시, '도서대출 19세에 2만원 지급' 정책 점입가경

    '현금살포' 논란 일자 상품권 용도 '도서구매'로 제한…여진은 계속 시의회 한국당 "선거권 갖는 19세 지지 획책 여전…조례 바꿔야" 경기도 성남시가 6권 이상의 책을 대출하는 지역내 19세 청년들에게 2만원을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정책을 둘러싼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시의 복지정책이 과연 도서대출로까지 확장할 필요가 있느냐는 기본적인 논란이 19세가 선거권을 행사할 수 ...

    성남시, '도서대출 19세에 2만원 지급' 정책 점입가경
  • 07:06

    '탄력근로제 확대' 사회적 대화 내일 마무리…막판 타결 시도

    오늘 노동시간개선위 간사회의 열어 조율…합의 안되면 국회에 논의결과 제출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문제에 관한 사회적 대화가 18일 마무리된다.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문제를 놓고 평행선을 달려온 노·사 양측은 막판 합의를 시도할 예정이지만, 접점을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 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에 따르면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문제를 논의하는 경사노위 산하 노동시간 제...

    '탄력근로제 확대' 사회적 대화 내일 마무리…막판 타결 시도
  • 07:00

    고령자 車사고 늘어가는데…보험사 "의무보험 가입 막을 수 없어 난감"

    최근 96세 운전자가 몰던 차에 행인이 치여 사망한 사고로 고령운전자 자동차 사고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했다. 손해보험사들은 고령운전자 관련 사고 증가가 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개선 방안이 제한적이어서 난감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정책적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17일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 고령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15년 2만3063건, 2016년 2만4429건, 2017년 2만6713건으로 매년 증...

    고령자 車사고 늘어가는데…보험사 "의무보험 가입 막을 수 없어 난감"
  • 06:55

    1분기 노인 53만여명에 공공일자리…실업률 고공행진 지속하나

    고령층 구직활동 증가로 실업자 늘어나 고용지표에 부정적 영향 줘 정부가 올해 1분기 이내에 노인 53만5천명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앞당겨 공급하는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달 고령층 구직활동 증가 등으로 인해 실업률이 급등한 것과 같은 영향이 앞으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17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3조8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취업 취약계층 96만명에게 한시적...

    1분기 노인 53만여명에 공공일자리…실업률 고공행진 지속하나
  • 06:54

    기업 패자부활 돕는다…중기부, '재도전성공패키지' 모집

    중소벤처기업부는 실패한 기업인의 재창업을 지원하는 '재도전 성공패키지' 사업 참여자를 18일부터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재도전 성공패키지 지원 대상은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이내 기업의 대표자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8개월간 실패예방·재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사무공간, 사업화 자금(최대 6천만원) 등을 일괄 지원받는다. 올해 지원 대상은 290명으로 이번 1차 모집에서 245명이 선정된다. 나...

    기업 패자부활 돕는다…중기부, '재도전성공패키지' 모집
  • 06:54

    중기연 "구독료 내는 소비사업 활성화해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기존 사업 영역의 한계를 극복하려면 적은 금액을 내고 일정 기간 사용하는 '구독경제' 사업이 활성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혜정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17일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의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구독경제 또는 구독상거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적은 금액을 내고 일정 기간 사용하는 방식이다. ...

    중기연 "구독료 내는 소비사업 활성화해야"
  • 06:54

    농협은행장 "인터넷銀 '보험' 아냐…자체 스마트뱅킹으로 승부"

    연임 후 첫 인터뷰…"지점장 KPI에 기업 여신 '물량' 반영" "뉴욕지점은 올해까지 보수적 운영…현지 당국과 신뢰구축 우선" 올해 2년 차 임기를 시작한 이대훈(59) NH농협은행장이 제3 인터넷전문은행 참여에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이 행장은 17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디지털금융이 가속하는 상황에서 금융사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인터넷전문은...

    농협은행장 "인터넷銀 '보험' 아냐…자체 스마트뱅킹으로 승부"
  • 06:53

    미혼여성 결혼거부 성향 높다…"결혼의향 있다" 45.3% 불과

    미혼남성 58.8% "결혼 의사 있다"…보사연 연구보고서 결혼에 대한 미혼여성의 거부성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할 생각이 있다"는 미혼여성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다. 1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복지포럼'에 실린 '미혼 인구의 결혼 관련 태도' 보고서(이상림 연구위원)에 따르면 '2018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복지 실태조사&#...

    미혼여성 결혼거부 성향 높다…"결혼의향 있다" 45.3% 불과
  • 06:53

    민주, 내일 4·3 재보선 공관위 출범…본격 선거준비 착수

    "당선 가능성 최우선 고려"…'노회찬 지역구' 창원성산 진보 단일화 주목 정의·민중, 물밑 단일화 논의엔 진전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이르면 오는 18일 4·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위한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재보선이 확정된 곳은 경남 창원 성산과 통영·고성 두 곳으로, 특히 고(故) 노회찬 전 정의당...

    민주, 내일 4·3 재보선 공관위 출범…본격 선거준비 착수
  • 06:52

    흑인 비하 논란에 '혼쭐' 구찌, 다양성 증강 노력 시동

    '다양성 위한 글로벌 디렉터' 신설…서울·뉴욕 등서 다문화 장학 프로그램 운영 프라다도 사내 '다양성위원회' 구성…패션업계, 인종차별 개선 노력 신제품으로 내놓은 스웨터가 흑인을 비하한다는 의혹을 받으며 역풍을 맞은 이탈리아 명품업체 구찌가 사내 다양성 증강을 위해 시동을 걸었다. AP통신에 따르면 구찌는 15일(현지시간) 기업 내 문화적 의식을 증강하고, 다양성을 제고하는...

    흑인 비하 논란에 '혼쭐' 구찌, 다양성 증강 노력 시동
  • 06:51

    반도체 등 전자부품 취업자 감소폭 커지며 제조업 고용 '발목'

    "조선·車 감소폭은 축소"…제조업 고용부진 반도체로 '중심 이동' 그동안 구조조정 영향으로 고용상황이 좋지 않았던 조선·자동차 업종의 취업자는 최근 들어 감소 폭이 축소된 반면 반도체 업종의 고용 감소세가 커진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지표 부진이 조선·자동차에서 반도체로 옮겨가면서 지난해 말 미약하나마 개선 조짐을 보이던 제조업 고용상황은 다시 가파른 내리막을 ...

    반도체 등 전자부품 취업자 감소폭 커지며 제조업 고용 '발목'
  • 06:51

    中왕이 "국제정세 어떻게 변하든 北에 대한 지지 변함없어"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최근 베이징에서 열린 북·중 교류행사에 참석해 북한에 대한 지지 입장을 재차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왕이 국무위원은 지난 14일 북중 간 문화협력 협정 및 항공운수 협정 체결 60주년 연회에서 "국제 및 지역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북중)관계를 공고 발전시키려는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한 입장과 조선(북한) 인민에 대한 중국 인민의 친선의 정, 사회주의 ...

    中왕이 "국제정세 어떻게 변하든 北에 대한 지지 변함없어"
  • 06:50

    '법정관리' 제일병원, 마지막 병원장도 떠났다

    전 병원장·기획실장 등 주요 의료진 대거 사직 경영난에 시달리다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한 서울 중구 여성 전문병원 제일병원의 전직 병원장, 기획실장 등 주요 의료진 대부분이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경영난과 임금 미지급에 시달려오던 제일병원 의료진 80% 이상이 이탈한 것으로 전해진다. 제일병원 간호사, 의료기사, 일반 행정직원 의료진은 지난해 10월부터 아예 임금을 받지 못했다. 이미 그...

    '법정관리' 제일병원, 마지막 병원장도 떠났다
  • 06:50

    상장주식 보유 외인 자금 95%는 포트폴리오 투자

    국내 주식시장에 유입된 외국인 자금 중 95% 정도가 단기자본 성격의 포트폴리오 투자 자금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말 현재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액 506조원 중 포트폴리오 투자 자금은 94.8%인 480조원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코스피의 포트폴리오 투자 자금이 460조원으로 95.7%에 달했고 코스닥은 20조원으로 77.8% 수준이었다.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투자 방식은 2가지다. 국내에...

    상장주식 보유 외인 자금 95%는 포트폴리오 투자
  • 06:49

    롯데百, 재단장 본점 리빙관 20일간 1만명 방문

    롯데백화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 리빙관이 재단장해 오픈한지 20일 만에 방문객 수 1만명을 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본점 8층 리빙관 주방·식기 카테고리를 재단장해 지난달 다시 문을 열었다. 개장일인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20일 동안 1만 명 이상이 방문했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6.7%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덴마크 왕실 식기 브랜드 '로얄 코펜하겐' 매...

    롯데百, 재단장 본점 리빙관 20일간 1만명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