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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22019
  • 13:41

    英, 남중국해 군사활동 강화…"화약고 돼간다"

    '항모 파견' 밝힌 데 이어 미국과 잇달아 합동훈련 英재무장관 중국 방문 취소 등 양국 관계 악화추세 영국이 국제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에서 군사 활동을 강화하면서 남중국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2일 보도했다. 이러한 갈등은 필립 해먼드 영국 재무장관이 전날 BBC 라디오와 한 인터뷰에서 여실히 드러났다고 SCMP는 전했다. 해먼드 장관은 인터뷰에서 &q...

    英, 남중국해 군사활동 강화…"화약고 돼간다"
  • 13:08

    "트럼프 대북 정책에 미국민 46% 지지…지지안해에 첫 역전"

    폭스뉴스 여론조사 "2년간 조사중 지지도 최고치"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현재 대북 정책에 대해 미국민의 46%가 지지하고 41%는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폭스 뉴스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대북 정책 지지도는 미국과 북한 간 긴장이 고조되기 시작한 지난 2017년 4월 조사 이래 9차례 조사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정책에 대한 지지도는 그동안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

    "트럼프 대북 정책에 미국민 46% 지지…지지안해에 첫 역전"
  • 11:33

    유럽경제도 '먹구름'…ECB "경기둔화 더 깊고 넓다" 비관

    통상갈등 우려…내달 회의때 '조치' 나올 수도 유럽 통화정책 입안자들이 내다본 경제전망이 상당히 비관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럽중앙은행(ECB)이 21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달(1월 24일 개최)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을 보면 통화정책 위원들은 무역분쟁 때문에 경기가 더 오래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위원들은 글로벌 경제 전망과 관련해 보호주의 무역의 충격이 증가하고 통상갈등이 악화할 것으로 우려했다. ...

    유럽경제도 '먹구름'…ECB "경기둔화 더 깊고 넓다" 비관
  • 11:26

    [북미회담 D-5] 내외신 기자 3천500명 등록…1차보다 1000명 많아

    베트남 하노이에서 오는 27∼28일 열리는 2차 북미 정상회담에 세계인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각국 언론의 취재 경쟁도 뜨거울 전망이다. 22일 타스 통신에 따르면 2차 북미 정상회담 취재를 위해 언론인 3천500명가량이 등록 신청을 마쳤다. 지난해 6월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1차 북미 정상회담 때 등록한 내외신 2천500여 명보다 1천명이나 많은 숫자다.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언론사 취재진이 가장 많이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미회담 D-5] 내외신 기자 3천500명 등록…1차보다 1000명 많아
  • 11:24

    트럼프, 화웨이에 화해 제스처?…"선두기술 막을 생각 없어"

    화웨이, 캐나다에 '투자'로 당근 제시 미국이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한 공세를 높여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돌연 화웨이에 유화적인 발언을 내놓아 그 의중을 두고 다양한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트위터에 "(5G 사업에서) 미국 기업들은 노력을 강화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뒤처지게 될 것"이라며 "나는 미국이 지금 더 선두에 있는 기술을 막는 방법이...

    트럼프, 화웨이에 화해 제스처?…"선두기술 막을 생각 없어"
  • 11:06

    캐나다 최고령 110세 할아버지 별세…규칙적 운동이 장수비결

    캐나다 최고령 110세 할아버지가 별세했다. 21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퀘벡주 몬트리올에 사는 로버트 위너씨가 지난 17일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다. 위너씨는 폴란드와 러시아에서 각각 이민 온 부모 사이 1938년 10월 27일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110년 113일을 살았다. 치과의사였던 그는 110세를 넘는 연령을 일컫는 '수퍼100세'. 세계에서 600~1천명으로 추정되는 이들 중 캐나다에서는 유일했고 남성으로도...

    캐나다 최고령 110세 할아버지 별세…규칙적 운동이 장수비결
  • 11:05

    中인민은행 "금리 이미 낮은 편…금리인하 신중해야"

    미중 무역 전쟁과 급속한 경기 둔화라는 양대 악재에 직면한 중국이 완화적인 통화 정책을 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지만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금리 인하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22일 중국 경제지 차이신(財新)에 따르면 인민은행 상하이총부 연구조는 최근 인민은행 산하 금융시보(金融時報)에 실은 보고서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시장 금리는 선진국보다는 높지만 개발도상국 및 브릭스 국가들보다는 낮다"며 "우리나라의 전체 경...

    中인민은행 "금리 이미 낮은 편…금리인하 신중해야"
  • 10:48

    [북미회담 D-5] 美하원 위원장들 "북미대화 왜 공유안하나"…트럼프에 서한

    외교·정보·국방위원장 "행정부 北관련 언급과 정보당국 평가 불일치 당혹" 하원 장악한 민주, 싱가포르 북미회담 브리핑·북핵 보고서 못받은 데 불만 미국 하원에서 외교·안보 관련 상임위원회들을 이끄는 민주당 의원들은 21일(현지시간) 미 행정부가 북미 대화와 북한 핵무기 개발 현황을 의회에 숨기고 있다고 항의하는 내용의 서한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냈다고 NBC 방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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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47

    '소아성애자 놀이터 됐다' 폭로에 유튜브 화들짝…진화 나서

    "문제 계정·채널 삭제"…네슬레·디즈니·AT&T 등 잇따라 광고 중단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튜브가 소아성애자들의 선정적 동영상 공유에 이용되고 있다는 논란에 휩싸이자 곧장 "공격적인 대처에 착수했다"며 진화에 나섰다. 이미 백인 우월주의와 나치, 소아성애, 음모론, 북한 정치선전 등과 관련된 채널로 광고주 이탈을 경험한 바 있는 유튜브가...

    '소아성애자 놀이터 됐다' 폭로에 유튜브 화들짝…진화 나서
  • 10:27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유니클로는 왜 3차원 신체측정기 도입 늘리려고 할까

    일본 의류 매장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상품을 판매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3차원(3D)신체 측정기가 순식간에 고객별로 체형과 치수를 파악해 개인별 주문 상품을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인데요. 표준 사이즈에 맞춰 대량생산·대량판매를 해왔던 의류업에 근본적인 변화가 이는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의류업체 유니클로는 일부 점포에서 단시간 내에 온몸의 치수를 잴 수 있는 3D측...

    [김동욱의 일본경제 워치] 유니클로는 왜 3차원 신체측정기 도입 늘리려고 할까
  • 10:10

    유엔 "北, 국제기구에 식량난 도움 요청" 공식 확인

    북한이 식량난을 호소하며 유엔 산하 국제기구들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유엔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북한 정부가 식량 안보 상황에 미친 충격에 대처하기 위해 현지에 주재하는 국제 인도주의 기구들의 지원을 요청했다고"고 말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여러 유엔 기구들이 "인도주의적 요구에 대처할 조기 행동을 취하기 위해 가장 취약한 계층...

    유엔 "北, 국제기구에 식량난 도움 요청" 공식 확인
  • 10:04

    "트럼프-류허 오늘 면담"…미중 무역전쟁 휴전 연장되나

    관세인상 시한 앞두고 '中개혁 MOU' 도출될지 주목 트럼프 연장 언급…中관리 "연장은 옵션·공식합의가 목표"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 휴전을 연장하기 위한 속도전에 들어갔다. 당장 무역전쟁 종식이 어려운 상황에서 추가 관세로 인한 확전을 막으려는 차선책에 집중하는 양상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류허(劉鶴) 중국 부총리는 22일(현지시간) 고위급 무역...

    "트럼프-류허 오늘 면담"…미중 무역전쟁 휴전 연장되나
  • 09:54

    "비건 방북때 핵전문가도 동행…트럼프, 협상팀에 '멀리 가봐라'"

    美당국자 "작년말 북미교착, 北 내부 문제인듯…친서외교로 톱다운 타개" "트럼프, 집무실서 협상팀으로부터 北관련 진행상황 정기적으로 보고받아" "한번에 '패' 테이블에 다 내놓진 않아…정상회담 직전까지 '주고받기'"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의 지난 6∼8일 방북 당시 국무부 협상팀뿐 아니라 핵·미사일 ...

    "비건 방북때 핵전문가도 동행…트럼프, 협상팀에 '멀리 가봐라'"
  • 09:50

    폼페이오와 통화한 日고노 "北비핵화 연대…방향성 맞아"

    "제재 유지에 미일 일치"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은 전날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하고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미일의 연대 방침을 확인했다고 NHK 등이 22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노 외무상은 전날 밤 폼페이오 장관과 통화한 뒤 기자들에게 "핵무기뿐 아니라 생화학 무기를 포함한 대량파괴무기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와 미사일의 폐기를 위해 미일은 계속 연대하고 있는 만큼 ...

    폼페이오와 통화한 日고노 "北비핵화 연대…방향성 맞아"
  • 09:11

    국제유가, 美산유량 증가에 하락반전…WTI 0.4%↓

    국제유가가 7거래일 만에 내렸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20달러(0.4%) 하락한 56.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 20분 현재 배럴당 0.15달러(0.21%) 내린 66.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까지 6거래일 연속으로 상승하며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한 탓에 가격 부담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국제유가, 美산유량 증가에 하락반전…WTI 0.4%↓
  • 08:11

    "북미, 미군 유해 발굴 공식협상 날짜·장소 협의 중"

    미국 국방부가 북한 군 당국과 6·25전쟁 때 실종된 미군 유해 발굴을 위한 공식협상의 날짜와 장소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2일 보도했다. 찰스 프리처드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 대변인은 RFA에 "그동안 북한 인민군 측과 의사소통을 해왔으나 공식협상 날짜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군 유해 발굴과 관련한 북미 간...

    "북미, 미군 유해 발굴 공식협상 날짜·장소 협의 중"
  • 07:48

    美 "비핵화 신속하고 큼직하게 나아가야…WMD 동결도 우선의제"

    美고위당국자 브리핑…핵·미사일 동결 문제, 실무협상 테이블 오른 듯 "北 올바른 선택시 모든 인센티브…주한미군 철수는 회담 의제 아냐" "북한이 비핵화 선택했는지 모르지만, 가능성 믿기 때문에 대화하는 것" 북미가 2차 북미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하노이 실무협상'에 착수한 가운데 미국 행정부 고위 당국자가 북한 비핵화에 대해 "매우 신속하고 큼...

    美 "비핵화 신속하고 큼직하게 나아가야…WMD 동결도 우선의제"
  • 07:35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1박2일 스케줄 미리보니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뤄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2차 북미정상회담 본회담은 28일 열리고, 하루 전날인 27일 만찬 등 사전 만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김 위원장과 이틀에 걸쳐 만남을 가질 것이고 우리는 많은 걸 이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일간지 뚜오이째는 "오는 27일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1박2일 스케줄 미리보니
  • 07:31

    美 '핵 동결' 언급…폼페이오는 "北에도 베를린장벽 붕괴 같은 순간 희망" [주용석의 워싱턴인사이드]

    미국 정부의 고위 당국자가 2차 미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핵 동결’을 언급했다. 하노이 회담 형식은 지난해 1차 싱가포르 회담과 비슷한 형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1일(현지시간) 기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화 브리핑을 통해서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별도의 언론 인터뷰에서 동독 베를린 장벽 붕괴를 언급하며 “여기(북한)에서도 그런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핵 동결이 회담 의제? ...

    美 '핵 동결' 언급…폼페이오는 "北에도 베를린장벽 붕괴 같은 순간 희망" [주용석의 워싱턴인사이드]
  • 07:19

    中 하얼빈역 재개장했지만…안중근 저격지점 표시 복원 안돼

    하얼빈시 관계자 "플랫폼 공사 덜 끝나…표지복원 소식 있으면 공지" 안중근 의사가 일제 침략의 원흉인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를 저격한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哈爾濱) 기차역이 확장공사 후 재개장했지만, 과거 안 의사의 거사 지점에 있던 표시는 아직 복원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일 연합뉴스가 현장을 확인한 결과 2015년 공사에 들어갔던 하얼빈역은 지난해 12월 재개장했지만, 공사를 이유로 철거된 ...

    中 하얼빈역 재개장했지만…안중근 저격지점 표시 복원 안돼